SNS소식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개그맨 이수근 아내 박지연이 중2 아들과 단란한 근황을 전했다.
박지연은 18일 새벽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엔 훌쩍 자라 듬직한 중2 아들에게 팔짱을 낀 채 기대 있는 엄마 박지연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모자의 투샷으로 보는 이들마저 미소 짓게 했다.
이와 함께 박지연은 "내일 해바라기로 얼굴 가린 중2 첫째 아들이랑 둘이 여행 가는데 사진에는 다정해 보이나 저 엄청 호랑이 엄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이제는 피드에도 맘대로 얼굴 못 올릴 만큼 눈치 보는 중이라 은근 여행이 걱정도 된다. 요즘 사춘기 오는 중2라던데 스트레스 없는지 고민은 없는지 대화도 많이 하고 오고 싶고 친구들과 노는 주말을 반납하고 저랑 가준다는 아들이 기특하기도 하고"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지연은 "근데 말이죠.. 무뚝뚝한 제 성격에 호랑이 엄마까지 나와서 여행을 망치진 않을지 나 자신이 제일 걱정이다. 댓글에 아들과 여행 꿀팁 전수해 주실 분 있으실까요. 아무쪼록 저 잘 보내고 오겠다"라고 말했다.
박지연은 지난 2008년 12세 연상의 이수근과 결혼했다. 슬하에 2008년생 이태준 군, 2010년생 둘째 아들 이태서 군을 두고 있다. 이태준 군은 지난 2월 아빠 이수근과 SBS '판타스틱 패밀리'에 출연, 화제를 모았다. 아이돌 연습생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 박지연 사회관계망 서비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