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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49) 아내 서하얀(31)이 호주에서도 미모를 관리하는 일상을 전했다.
20일 서하얀은 "일교차 큰 호주에서도 건조한 기내에서도 촉촉하고 탄탄한 피부 유지하기 좋은 콜라겐 오늘도 하나 먹고 움직여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서하얀은 남편 임창정의 공연을 위해 호주를 방문한 모습이다. 조막만한 얼굴에 크고 또렷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서하얀은 머리카락이 눈앞을 가려고 신경쓰지 않는 쿨함을 자랑한다. 내추럴한 매력이 돋보인다. 호주에서도 피부 관리에 신경쓰는 서하얀이 부지런하다.
한편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 = 서하얀]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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