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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반응이 뜨겁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방송 첫 주 시청률 10%의 벽을 넘어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0일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3회는 시청률 10.826%(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을 기록했다. 1회 6.058%, 2회 8.845%에 이어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는 것.
'재벌집 막내아들'은 재벌 총수 일가의 오너리스크를 관리하는 비서 윤현우(송중기)가 재벌가의 막내아들 진도준(송중기)으로 회귀해 인생 2회차를 사는 판타지 회귀물이다. 3회에서는 대학생으로 성장한 진도준의 모습이 그려지며 본격적인 전개를 알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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