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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차서원(본명 이창엽·31)이 군 입대 소감을 남겼다.
차서원은 22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저는 몸 건강히 다녀올 테니 너무 걱정 마시고 모두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기도한다"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서원은 홈바 '남영관'에서 머리카락을 깎고 있다.
이어 차서원은 "곧 방영될 '비의도적 연애담'도 많이 기대해달라. 오래오래 기억될 좋은 작품이 되도록 저도 열심히 응원하겠다"라며 공개를 앞둔 BL(Boy's Love) 드라마 '비의도적 연애담'에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차서원은 22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차서원의 뜻에 따라 입소 장소, 시간은 비공개다.
[사진 = 차서원 사회관계망서비스]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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