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 사업가로도 대성공 '4층 신사옥 공개'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안선영이 새 사옥을 공개했다.

안선영은 23일 "dreams come true"라고 밝히며 현재 지어지고 있는 4층 높이의 사옥의 영상을 게재했다.

안선영은 상품 개발과 유통 등을 하는 사업체를 운영 중이며, 사업체의 성공으로 사옥까지 지어지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더하고 있다.

이에 동료 연예인 홍석천은 "최고", 마술사 최현우 또한 박수 이모티콘으로 축하했으며, 김가연은 "와 진짜 멋지다", 최은경 등이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안선영은 지난 2013년 세 살 연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안선영]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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