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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댄서 허니제이가 신혼 일상을 담아냈다.
허니제이는 24일 "모닝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폴라로이드 사진으로 찍은 허니제이와 남편 정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스킨십을 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허니제이는 상의를 들추고 D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내 눈길을 끈다. 제법 나온 배가 D라인을 그리고 있다.
허니제이는 지난 18일 1세 연하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으로 아이 태명은 러브다.
[사진 = 허니제이]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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