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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이 아들 시안과 월드컵의 열기를 함께 느꼈다.
이동국은 24일 "대한민국. 대박시안. 2022카타르 월드컵 우루과이"라고 전하며 현재 카타르에 있음을 알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동국은 아들 시안과 함께 카타르에서 이날 열린 한국과 우루과이의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두 사람은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응원에 나섰다.
한편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H조에서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차례로 맞붙는다. 우루과이와 0:0으로 경기를 마쳤고 오는 28일 밤 10시 가나, 12월 2일 자정에 포르투갈과 경기를 치른다.
[사진 = 이동국]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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