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편스토랑'이 한 주 쉬어간다.
제43회 청룡영화상은 25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되며 KBS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로 인해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던 KBS 2TV '편스토랑'은 결방한다.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잘.알(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최근 주상욱, 박수홍 등이 출연 중이다.
[사진 = KBS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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