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IMF를 준비한 사람은 대한민국에서 오직 나 하나 뿐이다."
26일 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5회가 방송됐다.
1997년, IMF 국가 부도가 찾아왔다.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세상을 미리 알고 있었던 진도준(송중기)은 이를 이용해 큰 돈을 벌어들였고 오세현(박혁권)과 함께 미라클이라는 투자회사를 설립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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