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윤하VS아이브VS르세라핌, 1위 트로피 격돌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윤하와 그룹 아이브, 르세라핌이 1위 트로피를 두고 경쟁을 펼친다.

27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11월 마지막 주 1위 후보가 공개됐다.

이날 1위 후보에는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올랐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나인아이(NINE.i), 네이처(NATURE), 드리핀(DRIPPIN), 베리베리(VERIVERY), 보아(BoA), 빅톤(VICTON), 시크릿 넘버(SECRET NUMBER), 아이리스(IRRIS), 에이머스(AIMERS), ATBO,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 유나이트(YOUNITE), 유아(YooA), 첫사랑(CSR), 첸 (CHEN), 템페스트(TEMPEST), 티오원(TO1),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가 출연한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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