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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남성 듀오 멜로망스의 김민석이 딘딘의 빈자리를 채운다.
28일 SBS 파워FM '딘딘의 뮤직하이' 측은 "김민석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재확진된 딘딘을 대신해 이날부터 30일까지 3일간 스페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김민석은 폴킴, 정승환, 하현상, 빅나티와 함께 프로젝트 보컬그룹 고막소년단을 결성해 활동 중에 있다.
[사진 = 어비스컴퍼니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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