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박시은(본명 박은영·42)의 남편인 배우 진태현(본명 김태현·41)이 자신의 인생철학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진태현은 28일 "평안하시죠? 모두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삶에서 힘든 일들은 없는지요? 제가 항상 응원합니다"라고 말문 열며 "전 아내를 만나기 전까지 남들과 똑같이 성공하고 싶고 남들이 가는 크고 넓은 길이 저의 꿈이고 목표였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태현은 "하지만 살아가다 보니 저에게 있는 능력 안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이 가장 아름답고 저에게 가장 훌륭한 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라며 "그 작은 능력도 주심에 감사하고 제가 속해 있는 연예계에서도 무언가 작든 크든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사람이라 더는 제가 갈 수 없는 허상을 쫓지 않기로 했습니다"라고 털어놨다.
더불어 진태현은 "하지만 앞으로 항상 기회가 오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하고 공연 할 거고 최선을 다해 배우로서 연예인으로서 살아가고 싶습니다. 그러다 보면 언젠가 좋은 사람으로 남을 거라 믿습니다. 정말 좋은 남편,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라고 고백했다.
"여러분도 현재 속해 있는 그 어떤 곳에서도 작든 크든 실력을 발휘하여 여러분의 그곳에서 크기와 상관없이 아름답게 멋있게 빛을 내세요"라고 당부하며 진태현은 "열심히 살아냅시다. 땀을 흘리고 노력해야 우리가 가는 길이 당당하고 후회가 없으니 최선을 다합시다. 지치지 마세요 버팁시다. 오늘도 응원합니다. 그리고 운동합시다. 뛰고 걷고 하늘과 바람을 느낍시다. 모두에게 살아있음을 선물할 겁니다. running=gift #화이팅 #나가뛰세요"라고 전했다.
한편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2015년 결혼했으며, 지난 2019년 수년간 인연을 이어오던 대학생 딸을 입양했다.
[사진 = 진태현]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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