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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한혁승 기자] 제니가 시무룩한 표정으로 나 홀로 출국길에 나섰다. 정확히 다른 멤버들과 출국했지만 홀로 공항에 들어섰다.
그룹 블랙핑크가 2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유럽 7개 도시 투어를 위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제니를 제외한 로제, 지수, 리사는 함께 공항에 도착해 출국길을 함께 했다. 서로를 바라보며 미소를 지으며 담소를 나눴다. 계절을 앞선 봄 패션에 지수는 찬 바람에 몸을 떨며 웃었다. 이렇게 3명의 멤버가 마스크를 쓰고 그대로 공항으로 들어갔다.
이어 몇 분 뒤 제니가 홀로 도착했다. 제니는 마스크를 쓰지 않은 모습으로 차에서 내려 공항에 들어갔다. 보통 패션 브랜드의 협찬을 받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쓰지 않는다. 물론 협찬을 받지 않아도 마스크를 안 쓰는 경우도 있다.
제니는 멤버들과 함께 출국이 아닌 나 홀로 출국이 외로웠는지 평소와는 다르게 바닥만을 바라보며 걷거나 고개를 돌려 먼 곳을 바라봤다.
블랙핑크에서 유난히 팬 서비스 잘 하기로 소문난 제니의 시무룩한 출국길이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30일 영국 런던 공연을 시작으로 유럽 7개 도시를 돌며 유럽 팬과 만난다.
▲ 제니에 앞서 리사, 로제, 지수(왼쪽부터)가 함께 공항에 들어서고 있다.
▲ 봄 패션이 아직은 이른 지수가 몸을 떨고 있다.
▲ 다른 멤버들에 이어 홀로 도착한 제니.
▲ 고개를 숙인 채 홀로 출국하고 있다.
▲ 평소 제니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없는 고개 숙인 제니.
▲ 고개를 돌려 먼 곳을 보는 제니.
▲ 건널목을 건너고 마스크를 쓰는 제니.
▲ 무표정도 예쁘지만 입국 땐 웃는 얼굴을 볼 수 있기를.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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