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오원, 초근접 캠으로 찍은 월드컵 응원 퍼포먼스 공개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그룹 티오원이 '블라블라(blah blah)'의 심멎주의 초근접 캠을 통해 '팬심 저격'에 나섰다.

공개된 영상에서 티오원은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월드컵 버전의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월드컵 버전 얼음 땡 너무 좋다"며 호응했다.

티오원이 참여한 '블라블라'는 아티스트의 색깔과 시의성에 맞춘 다양한 콘셉트의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콘텐츠로, 고화질의 클로즈업 컷을 통해 소장하고 싶은 아티스트의 모습을 제공하는 '심멎주의 초근접 캠'이다. 앞서 조유리, 이달의 소녀, 트레저, 스테이씨,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등도 출연했다.

안편 '블립'은 본편 공개 이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다양한 후속 영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 스페이스오디티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