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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f(x) 멤버 루나와 엠버가 만났다.
루나는 7일 "여전히 멋있는 우리언니 @amberliu 💜💜"라면서 사진을 깜짝 공개했다. 엠버와 만나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이다. 엠버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이 여전하며, 엠버의 품에 안긴 루나의 얼굴에는 행복이 가득하다.
엠버도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포즈 취한 사진으로, 두 사람의 돈독한 우애가 고스란히 전해진다. 엠버는 사진과 함께 "🐨🐶 in NY"라는 멘트를 덧붙였다. 루나는 엠버의 사진에 "보고싶어❤️❤️❤️"란 댓글로 애정을 표현했다.
루나, 엠버는 f(x)로 활동하며 숱한 히트곡을 배출하며 전 세계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루나, 엠버]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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