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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현아(본명 김현아·29)가 새 소속사를 찾을까.
9일 박재범이 설립한 소속사 모어비전 측은 마이데일리에 "현아와 만났지만 아직 전속계약과 관련해 결정된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현아가 모어비전과 전속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다.
현아는 지난 8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과 전속계약 3년 만에 결별했다.
또한 지난달 29일에는 '6년 연인'이었던 던과의 결별 사실도 알렸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부터 가요계 대표 커플로 공개 열애를 이어온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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