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현대모비스 메인 외국선수 게이지 프림이 제재금을 부과 받았?다.
KBL은 15일 "이날 오전 10시 논현동 KBL센터에서 제28기 제4차 재정위원회를 열어 10일 울산 현대모비스-고양 캐롯전서 4쿼터 9분 1초경 심판 판정에 대해 부적절한 언행(욕설)을 한 게이지 프림(현대모비스)에게 제재금 30만원을 부과했다"라고 했다.
[프림.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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