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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비버리힐스의 가정주부’로 널리 알려진 리사 린나(59)의 헤어스타일 변신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15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새로운 단발 헤어스타일과 함께 선글라스를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미국 네티즌은 “킬러인형 처키를 닮았다” “믹 재거가 생각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신이여! 가발을 보내주세요”라고 말했다.
리사 린나는 올해 초 연예매체 피플과 인터뷰에서 외모를 바꾸는 것이 자신감을 준다고 말한 바 있다.
[사진 = 리사 린나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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