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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에이티즈, 르세라핌이 1990년대 1세대 아이돌로 변신했다.
'2022 KBS 가요대축제:Y2K'(이하 '2022 KBS 가요대축제')는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MC 김신영, 아이브 장원영, 나인우의 진행 아래 생방송으로 펼쳐졌다.
이날 세 번째 스페셜 스테이지의 주인공은 에이티즈와 르세라핌이었다.
에이티즈는 올화이트 의상을 입고 1999년 신화의 'T.O.P.' 재해석 무대로 칼군무를 뽐냈다. 르세라핌은 1998년 H.O.T.의 '빛'으로 통통 튀는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2022 KBS 가요대축제'에는 보아, 코요태, 김우석, 엔시티 127, 엔시티 드림, 펜타곤, 더보이즈, 프로미스나인, 포레스텔라, 스트레이키즈, (여자)아이들, 에이티즈, 최예나, 원어스, 있지,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스테이씨, 에스파, 엔하이픈, 아이브, 케플러, 엔믹스, 르세라핌, 뉴진스 등이 출연한다.
[사진 = 방송 캡처]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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