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영화
#1. 황금관 앞 우산 아래 담뱃불을 붙여준 차경과 난영!
짧지만 강렬한 감정 표현이 더해진 미장센의 극치!
#2. 항일조직 스파이 유령을 꼭 잡고 싶었던 그의 진짜 속내!
이해영 감독도 전율을 느낀 공회당 쥰지의 연설!
#3. 성별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 쥰지와 차경의 액션 격투!
비등하고 격렬한 액션으로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하다!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의 변신과 첩보전의 긴장감 및 액션 쾌감을 동시에 보여줄 이해영 감독의 스파이 액션 영화 '유령'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 = CJ ENM]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