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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GC녹십자는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감기약 ‘콜록’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세트아미노펜은 진통, 해열 작용을 한다.
콜록 시리즈는 콜록종합연질캡슐, 콜록노즈연질캡슐, 콜록코프연질캡슐 3종 라인업을 갖췄다.
GC녹십자 관계자는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 성분에 대한 알레르기 등 과민반응을 보이는 환자도 복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GC녹십자]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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