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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이영자가 축구 크리에이터 정이수에게 축구 선수 엘링 홀란드(맨체스터 시티 FC)를 소개해달라고 했다.
조원희, 정이수는 16일 오후 방송된 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2'(이하 '돈쭐2')에 스페셜 먹요원으로 출격했다.
이날 방송에서 조원희는 "원픽 축구 선수는?"이라는 이영자의 물음에 "예를 들어 '호날두 vs 메시' 이런 질문을 많이 받잖아? 저는 개인적으로 메시 쪽을 좀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에 이영자는 정이수에게도 "원픽 축구 선수는?"이라고 물었고, 정이수는 "저도 메시 쪽"이라고 답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저는 음바페. 메시 보다는"이라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정이수는 "그러면 제가 선수 추천 한 명 해드리겠다. 홀란드 아시냐? 홀란드라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닮은 선수 있거든"이라고 제안했고, 이영자는 "그럼 소개해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돈쭐내러 왔습니다 시즌2'는 코로나 시대로 인해 생존의 위기에 내몰린 자영업자들을 위해 탄생한 푸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 시즌2'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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