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가 일본에서도 티켓 파워를 입증했다.
아이브는 오는 2월 18일과 19일에는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MM에서, 23일과 24일에는 일본 고베 월드 기념홀에서 첫 팬콘 '더 프롬 퀸즈(The Prom Queens)'로 일본 다이브(팬덤명)와 만난다. 일본에서의 첫 팬 콘서트는 각 지역에서 하루에 2회씩 진행돼 총 8회 공연이 열린다.
앞서 지난 11일과 12일 서울에서의 팬콘을 성료한 아이브는 일본 다이브를 만나기 위해 오늘(17일) 오전 일본으로 출국했다.
약 5만 7천 명의 일본 팬들과 함께하는 8회 공연 티켓은 일찌감치 동이 났으며, 추가로 오픈한 티켓까지 빠르게 매진을 기록해 아이브의 글로벌 파워를 실감하게 했다.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처음 열린 '더 프롬 퀸즈'는 폭발적인 반응과 뜨거운 여운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완벽한 합을 자랑하며 올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 아이브는 공개된 적 없는 신곡 및 수록곡 무대와 단체 커버곡, 유닛 무대 등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이에 일본에서 펼쳐지는 '더 프롬 퀸즈'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브의 일본 정식 데뷔는 지난해 10월이었지만, 정식 데뷔 전부터 첫 번째 싱글 타이틀곡 ‘일레븐(ELEVEN)’의 일본어 버전이 후지TV의 '버츄얼 모험 아일랜드2022' 테마송으로 발탁돼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또 데뷔전임에도 이례적으로 NHK 스페셜 프로그램 'SONGS+PLUS'를 통해 세 번째 싱글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컴백을 밀착 취재한 내용이 방영돼 눈길을 끌었고, 이후 아이브는 NHK에서 방송하는 일본의 대표 연말 음악 방송 프로그램인 '홍백가합전'에 출연하며 현지의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한편 아이브의 일본 팬콘 '더 프롬 퀸즈'는 요코하마, 고베 두 지역 모두에서 각각 4회씩 실시된다. 각 지역마다 총 이틀, 하루에 2회 차씩 공연이 개최되는 가운데 1회 차 공연은 오후 2시(JST), 2회 차 공연은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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