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세계 최고의 선수 중 하나로 꼽히는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입성할까.
최근 네이마르의 EPL 이적설이 뜨겁다. 첼시가 네이마르를 원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EPL 이적설이 뜨거워졌는데, 네이마르를 원하는 팀이 첼시 하나가 아니었다. 무려 EPL '5개' 팀이 네이마르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의 '90Min'은 "네이마르 영입에 관심이 있고, 네이마르와 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받은 EPL 클럽이 5개가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고 보도했다.
이어 이 매체는 "파리 생제르맹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네이마르를 보낼 수 있다고 알려진 가운데 잉글랜드 최고의 클럽 5인조가 네이마르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다. 첼시 역시 5개 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나머지 4개 팀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뉴캐슬 그리고 리버풀이다. 그야말로 EPL 최강의 팀이자 부자 구단 빅5가 모두 네이마르를 원하는 셈이다.
만약 성사된다면 네이마르는 커리어 첫 EPL 무대에 나서게 된다. 네이마르는 산투스(브라질), 바르셀로나(스페인)에 이어 파리 생제르맹에서 활약했다. 아직까지 EPL 무대는 밟아본 적이 없다.
관건은 이적료. 네이마르가 전성기에서 내려오고 있다고 하지만 여전히 세계 최고의 선수. 네이마르는 2017년 바르셀로나에서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하면서 이적료 2억 2200만 유로(3000억원)를 기록했다. 아직까지 깨지지 않는 세계 이적료 압도적 1위 신기록이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