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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원은 ENA '혜미리예채파'에서 '조용하지만 임팩트 있는 다섯째'로 존재감을 빛낼 예정이다.
김채원은 '혜미리예채파' 측과 나눈 서면 인터뷰를 통해 "혼자 고정으로 하는 프로그램은 처음이어서 너무 기뻤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저의 어떤 점 때문에 자꾸 웃으시고 터지시는지 사실 잘 모르겠지만 절 보며 다들 웃으실 때, 관심 받을 때 기분이 참 좋았다. 저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모습까지 보여줄 수 있는 예능인 것 같아서 너무 즐거웠다"고 덧붙였다.
'혜미리예채파'는 외딴 산골에서 안락한 정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혜미리예채파의 복작복작 살림살이를 담아낸 예능으로, 멤버들은 각종 미션을 통해 주거에 필요한 용품을 얻고 텅 빈 집을 채워 넣으며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혜리부터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까지 현재 가장 '핫'한 스타들이 고정 멤버로 발탁됐다.
김채원이 '혜미리예채파' 내 유일한 MBTI 'I(내향형)'라는 부분도 팬들의 관심사 중 하나. 김채원은 'E(외향형)' 멤버들 사이에서의 적응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는 질문에 "사실 르세라핌 멤버들이 다 I다. 저도 그룹 내에서는 한 텐션 하는 사람인데 '혜미리예채파'들의 넘치는 텐션에 초반에는 살짝 기가 빨렸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금세 적응한 덕분에 지금은 E와 함께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게 김채원의 이야기다.
한편 '혜미리예채파'는 이태경 PD가 TEO(테오)로 이적한 뒤 선보이는 첫 예능으로, 오는 12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사진 = ENA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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