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곽경훈 기자] 조원태 한국배구연맹(KOVO) 총재가 8일 오전 서울 상암동 KOVO회의실에서 진행된 이사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는 남녀 배구팀 14개 단장으로 구성된 KOVO 이사들과 조원태 총재가 참석했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