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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헥톤프로젝트는 케어빌리지와 ‘노인복지용구 사업 플랫폼’ 개발 MOU(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헥톤프로젝트 실버케어 플랫폼 ‘또하나의가족’을 활용해 고객에게 케어빌리지 복지용구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함이다.
또하나의가족은 누적 38만명 고객이 이용하는 요양 상담 연결 플랫폼이다. 케어빌리지는 전동침대 등 복지용구 대여·판매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헥톤프로젝트는 GC케어 계열사다.
이동대 헥톤프로젝트 부대표는 “케어빌리지와 협업해 복지용구가 필요한 고객에게 양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헥톤프로젝트]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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