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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된 JTBC '팬텀싱어4'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가수 윤종신의 이번 프로그램의 관전포인트를 묻는 질문에 넷플릭스 '더 글로리'와 WBC 한일전을 언급했다.
이날 윤종신은 "'더 글로리'가 오늘 공개되는데, 그건 플랫폼이다. 내일봐도 되고 모레봐도 된다. 우리는 편성프로다. 시청률이 중요하다"면서 "오늘 (한일전)야구도 빨리 끝날거다. 쉽게 이길거다. 오늘 JTBC의 걱정은 그 두개가 포인트다. 그게 관전포인트"라고 이야기해 주면을 웃겼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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