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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커는 “2009년에 브랜드를 처음 론칭했을 때만 해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놀라운 팀과 이 흥미로운 이정표가 정말 자랑스럽다”고 썼다.
한편 미란다 커는 첫 남편인 ‘반지의 제왕’ 올랜도 블룸과 이혼 후 2017년 스냅챗 CEO인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다.
그는 현재 올랜도 블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과 에반 스피겔 사이에서 태어난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사진 = 미란다 커]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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