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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가수 이효리가 여유를 즐기는 일상을 전했다.
19일 이효리는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창밖을 바라보고 있는 이효리의 뒷모습이 보인다. 이효리는 얇은 티셔츠를 입고 머리를 단정하게 묶고 정자세로 서 있다. 섹시한 톱스타 이효리의 모습이 생각이 안날 정도로 호리호리한 뒤태에 참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이효리는 오는 5월 첫 방송되는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가수 김완선, 엄정화, 보아, 화사와 출연한다.
[사진 = 이효리]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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