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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세븐틴이 '손오공'으로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세븐틴의 '손오공'은 아이브의 'I AM', 지수의 '꽃'을 꺾고 1위에 올랐다.
MC 정우는 "세븐틴에게 트로피는 저희가 꼭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비투비, NCT 도재정, 소년판타지, 조정민, 앨리스, 드림노트, 드리핀, 이펙스, Xdinary Heroes, 템페스트, 싸이커스, XODIAC 등이 출연했다.
[사진 = M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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