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주급 5억에 재계약하자”애원→맨유 에이스, 6개월째 묵묵부답 속터진다

시간2023-05-23 11:11:01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올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이스로 거듭난 마커스 래시포드를 잡기 위해 구단은 지난 해 부터 재계약 사인을 추진했다. 급여도 주급 30만 파운드 약 5억원으로 대폭 인상해주었지만 래시포드는 꿈쩍도 하지 않고 있다. 맨유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감독인 에릭 텐 하흐는 래시포드가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를 알고 있다며 팬들에게 ‘과정을 믿어달라’고 간청중이라고 더 선이 최근 보도했다.

래시포드의 계약은 다음 시즌이 끝날때까지이다. 그래서 미리 계약 연장을 하기위해서 맨유는 발빠르게 움직였다. 시간은 사실 맨유편이 아니라 래시포드 편이다. 워낙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기에 많은 팀이 래시포드에 대해서 관심을 드러내고 있어서다.

맨유는 래시포드에게 지난 6개월 동안 주당 30만 파운드의 새로운 5년 계약서에 사인을 받기위해 노력했지만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정확한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래시포드는 이보다 훨씬 많은 주급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팀내 최고를 원한다는 것이다.

특히 래시포드는 현재 팀 매각을 유심히 지켜보고 있다. 글레이저 구단주가 아니라 카타르 은행가나 영국 최고의 부자가 맨유를 인수하면 그때 본격적인 협상을 한다는 계획이다.

지금 맨유가 내밀고 있는 30만 파운드보다 훨씬 더 많은 돈을 요구할 것이고 새로운 구단주도 래시포드를 잡기위해 계약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래시포드 측의 전략인 것이다.

이렇게 자꾸만 래시포드의 계약이 미뤄지자 텐 하흐는 그 이유를 묻는 질문에 “사실 협상 과정을 알고 있다. 하지만 그 과정에 대해서 말하지 않겠다”며 “다시 한 번 말하지만, 이것은 현재 저나 래시포드에게 중요하지 않다”고 강조했다.

텐 하흐는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에 더 많은 골을 넣었고 그는 멋진 시즌을 보내고 있으며 팀도 또한 멋진 시즌을 보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텐 하흐는 “우리는 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해야 하고 그것에 집중해야 한다”며 “래시포드는 맨유에 남고 싶어하고 우리는 그가 남길 원하기 때문에 우리는 재계약 해결책을 찾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혀 래시포드의 잔류를 확신하고 있는 모습이었다.

래시포드는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 컵대회, 유로파 리그에서 커리어 하이인 29골을 터뜨리며 맨유의 최다 득점자가 됐다. 지난 해 11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떠난 자리를 완벽하게 메워주고 있는 것이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0일 밤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의 ‘2022-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에서 1-0으로 승리했다. 맨유는 승점 69점(21승 6무 9패)으로 4위 자리를 지켰다.

반면 7연승으로 맨유를 승점 1점차로 바짝 추격하던 5위 리버풀은 안방에서 아스톤 빌라와 1-1로 비기는 바람에 챔스리그 진출이 걸려 있는 4위 진입이 거의 불가능해졌다. 앞으로 한경기만 남겨두고 있는 리버풀이 승리하더라도 맨유가 2경기중 승점 1점만 챙기면 4위를 확정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래시포드와 텐 하흐감독. 본머스전에서 1-0 승리한 맨유 선수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석희 기자 goodluc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사모펀드 전무♥' 효민, '공답요정' 새댁은 살림꾼…이게 혼밥이면 신혼밥상은?

  • 썸네일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썸네일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 "왜 춤춘거야" "잘생겨서"... 길가던 女兒, 이석기 보더니 즉석 춤 공연

베스트 추천

  • '사모펀드 전무♥' 효민, '공답요정' 새댁은 살림꾼…이게 혼밥이면 신혼밥상은?

  • “서울대 나온게 부끄러워” 김혜은, 유시민 저격 후 자필 사과 “죄송하다”

  •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