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BL FA 시장이 마무리됐다.
KBL은 30일 계약을 맺지 못한 잔여 13명의 FA에 대한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원 소속구단과 재계약을 맺은 선수는 1명도 없다. 박상권, 원종훈, 김한영, 임종일, 정해원, 김동욱은 은퇴선수로 처리됐다. 계약 미체결 선수는 강바일, 박재현, 이정제, 박세진, 이대성, 윤성준, 정종현이다.
이들 중 이대성은 호주리그 진출을 타진하고 있다.
[이대성.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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