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29일 첫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이로운 사기'(극본 한우주 연출 이수현)에서 이로움(천우희)이 한층 더 과감한 계획으로 짜릿한 복수의 돛을 올린다.
앞서 이로움은 존속 살해범으로 복역했던 세월을 청산하고 새 출발을 시작했다. 평범하게 일상으로 돌아갈 줄 알았으나 경찰로 위장해 사기를 치고 카지노로 가 한바탕 거하게 돈을 벌어들이는 등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줬다.
한눈팔면 언제 어디서 폭탄을 터트릴지 모르는 이로움이 그다음은 어떤 행보를 걸을지 궁금해지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데 이로움이 또 한 번 화려한 모습으로 대형 병원을 찾아 이목이 집중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이로움이 간호사복을 입고 있어 의문을 안긴다. 두 의상은 한 날 한 시에 입은 것이기에 더욱 놀랍다. 간호사로 변장한 이로움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어느 병실에 당도,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는 어느 환자의 곁에 성큼 다가서고 있어 공포감을 유발한다.
손에 쥔 주사기에 섬뜩한 이로움의 표정, 숨이 넘어가는 듯한 환자의 모습에 대체 무슨 일을 벌이는 중인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이로운 사기' 2회는 30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이로운 사기' 천우희. 사진 = tvN 제공]
노한빈 기자 1bea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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