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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70년대를 대표하는 배우이자 최장수 시즌제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를 통해 국민 엄마에 등극한 김정하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하는 "지금은 많이 건강하고 좋다 그러는데 불과 5년 전만 하더라도 의사 선생님이 '이러다 어느 날 갑자기 심장혈관, 뇌혈관이 막혀서 쓰러질 수 있다'고 조언을 해주셨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는 "혈압이 높아서 처음 고혈압 진단을 받았다. 약을 복용했는데 조금 지나고 나니까 혈당까지 높아지더라. 공복혈당이 100mg/dL이 정상인데 나는 280mg/dL까지 치솟았다"며 "당뇨 진단을 받아서 당뇨약도 복용했고 혈압, 혈당이 잘 안집히더라"고 털어놨다.
이어 "심지어 중성지방은 수치가 150mg/dL이 정상인데 나는 1200mg/dL까지 올라갔었다. 방치하거나 심해지면 심근경색, 뇌졸중 증세로 쓰러질 수 있다고 조심하라 하는데 너무 심란했다"며 덧붙여 충격을 더했다.
[사진 = TV조선 '건강한 집'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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