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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이유비(33)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26일 이유비는 나비와 딸기 등의 그림 문자 여러 개와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차량 좌석에 기댄 채 살짝 미소 짓는 이유비다. 시원시원하면서도 귀여운 이목구비가 인상적이다. 특히 30대라고는 믿기 힘들 만큼 어려 보이는 자태가 감탄을 절로 유발했다.
이유비는 배우 견미리(58)의 딸이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36) 아내인 배우 이다인(31)의 언니다. 올해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로 안방극장 복귀한다.
[사진 = 이유비]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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