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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투애니원 출신 가수 산다라박(38)이 날씬한 몸매의 비결을 전했다.
3일 산다라박은 "압구정에서 잠수교까지 다녀왔는데 잠수교 쪽에 맛있는 푸드트럭들이 많아서 식단 망할뻔하다가 잘 참고 편의점에서 닭가슴살과 프로틴을 사 먹었다. 뿌듯"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편의점에서 직접 구매한 닭가슴살과 프로틴이 담겼다. 구입하자마자 남긴 듯한 인증샷에서 산다라박의 뿌듯함이 느껴진다.
특히 산다라박은 최근 웹예능 '노빠꾸탁재훈'에서 키 160cm, 몸무게 39kg임을 다시 한번 알렸던 바. 타고난 소식좌에 날씬하기까지 한 산다라박의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 = 산다라박]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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