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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그룹 루네이트(LUN8)가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지난 3일 판타지오는 "루네이트(진수·카엘·타쿠마·준우·도현·이안·지은호·은섭)가 공익기부재단 아름다운동행의 홍보대사로 위촉됐다"고 밝혔다.
루네이트는 이번 위촉식 행사를 시작으로 지구촌 곳곳의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한다.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더불어 루네이트는 같은 날 개최된 위촉식 행사에서 스리랑카 마탈리 지역의 단칸다 학교에 책걸상을 기부하기도 했다.
한편 루네이트는 지난달 15일 첫 번째 미니앨범 '컨티뉴?(CONTINUE?)'를 발매하고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각종 음악 방송과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판타지오 제공]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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