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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대웅제약이 2023년 하반기 영업 관련 직무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 주제는 ‘올바른 내부 준법 문화 확립을 위한 컴플라이언스 이슈 점검’이다. 법적 관점에서 제약산업 특징, 리베이트 규제와 근절 방안, 약사법 개정에 따른 주요 이슈, 지출보고서 작성 의무 등으로 구성됐다.
외부 초청 강연자 법무법인 윈스 신기현 변호사 강의로 진행됐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전 직원이 준법경영 준수 의지를 가지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대웅제약]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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