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현장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배우 김향기가 7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하고 있다.
김향기는 지난 2007년 5월 5일 어린이날, 초등학교 1학년 아역배우가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시구를 했고, 오늘 16년 만에 다시 잠실 마운드에 올라 시구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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