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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구현주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알뜰폰 사업자 에르엘과 제휴 알뜰폰요금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제휴 알뜰폰요금제는 웰컴저축은행 마이데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웰컴저축은행은 요금제 할인 프로모션 등 관련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규·번호이동 가입 고객은 LTE(4세대 이동통신) 요금제를 7개월 간 할인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요금제에 따라 마일리지가 매월 3000점까지 차등 적립된다.
이달 말까지 웰컴저축은행은 제휴 알뜰폰요금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한다.
백인호 웰컴저축은행 디지털사업본부 상무는 ”마이데이터서비스로 금융영역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혜택을 보도록 관련 서비스를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웰컴저축은행]
구현주 기자 wint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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