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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신화 멤버 전진(42)과 아내 류이서(39)의 달달한 일상이 포착됐다.
6일 류이서는 "술, 담배 싫어요. 계란후라이 좋아요 #부부#인생네컷"이라고 글을 남겼다.
전진, 류이서 부부는 네컷 사진을 찍으며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머리에 프라이팬 모양의 머리띠를 착용한 류이서와 소주병과 담배 모양의 인형을 든 전진의 모습이 눈에 띈다. 꽃으로 뽀뽀하는 모습을 감춘 부부의 행동이 러블리하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사진 = 류이서]
박서연 기자 lichts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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