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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주 기자] 일본 그룹 HKT48 출신 가수 모리야스 마도카(26)가 근황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13일 모리야스 마도카는 "어제는 매우 세련된 시부야의 수영장에 방문했다. 개인 수영복 차림을 올리다니, 그룹 졸업한 것을 실감한다"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모리야스 마도카는 끈으로 된 청록색 비키니 차림으로 홍학 모양 튜브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완벽한 몸매는 물론 뇌쇄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리야스 마도카는 "스스럼없이 사진 많이 찍었다"는 멘트를 덧붙이며 즐거운 한때를 추억했다.
게시물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너무 섹시하다", "잠깐 알몸인 줄 알았다", "스타일 너무 좋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모리야스 마도카는 2011년 HKT48 1기 멤버로 데뷔했다. 2021년 5월 HKT48 단독 콘서트를 끝으로 그룹을 졸업했다. 현재 자신의 소셜 네트워크 등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이예주 기자 yejule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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