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시즌글라스가 홍삼 신제품 ‘레드업 유기발효홍삼’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00%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으며 짧은 시간 저온 조건에서 홍삼 고유의 향과 색상을 그대로 보존하고, 성분 파괴를 최소화하여 유효성분을 높였다.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인삼은 쉽게 썩을 수 있어 유기농 재배가 어려운데 원료에 자신있다”라며 “유기농 갈락토올리고당을 사용하여 쓴맛을 개선하고 당에 대한 부담은 줄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신제품 ‘레드업 유기발효홍삼’은 시즌글라스 공식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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