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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댄스 크루 코카앤버터의 리더 리헤이가 대선배 이효리의 ‘성덕’이 된 사연을 깜짝 고백한다.
리헤이는 오는 9일 오후 6시 30분 방송하는 ENA 음악 예능 ‘내 귀에 띵곡’ 4회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효리와 얽힌 잊지 못할 추억을 털어놔 ‘띵친’들의 격한 반응을 자아낸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 3회에 이어 MC붐과 은혁을 비롯해 솔지, 래원, 우주소녀 설아, 빅스 켄, 케이, 조진세, 마독스, 환희가 출연한다. 평소 무대에서 카리스마 넘치지만 속은 여려 ‘겉바속촉’이란 별명을 얻은 코카앤버터의 리더 리헤이는 이날 수줍은 미소와 함께 등장해 자신의 ‘띵곡’과 얽힌 사연을 고백한다.
최근 녹화에서 리헤이는 “제 ‘띵곡’은 어린 시절 저에게 힙합의 매력을 보여주신 아티스트분과 연관이 있다”라며 “중학교 1학년 때 TV에서 이 분이 딱 나오는데 옷과 퍼포먼스는 물론 헤메코(헤어 메이크업 코디)까지 완벽했다. 그 분 덕분에 열심히 노력해서 댄서가 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나아가 리헤이는 “어느 날 그 분의 댄서로 서게 됐는데, 무대가 끝난 뒤 그 분이 ‘리헤이 씨!’라고 제 이름을 불러주셨다. 제 이름을 아신다는 게 충격이었는데 손편지와 장미꽃까지 선물로 주셨다”고 팬심을 고백한 뒤 그 정체를 ‘이효리’라고 밝혔다.
리헤이가 ‘존경심’을 담아 부를 이날의 ‘띵곡’이 무엇일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가운데, 리헤이는 ‘띵곡’의 길이(퍼센트)를 결정하는 ‘룰렛 돌리기’에 이어 ‘띵곡 100% 사수’를 위한 미션까지 나섰다. ‘띵장’ 은혁은 리헤이 맞춤형으로 ‘랜덤플레이 댄스’ 미션을 제시하는데, 리헤이는 은혁과 즉석에서 커플 댄스 호흡을 맞출 정도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과연 리헤이가 은혁의 도움으로 미션에 성공해 ‘띵곡’ 무대를 100% 완성할 수 있을지 그 결과는 ‘내 귀에 띵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내 귀에 띵곡’ 4회 예고편 / ENA, A2Z엔터테인먼트]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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