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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에이핑크 김남주가 솔로 팬미팅을 선보인다.
김남주는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배드 주스(BAD JOO'S)'를 개최한다.
배드 주스(BAD JOO'S)'는 김남주가 지난 2019년 성료한 생일 기념 팬미팅 '남주 플리즈(NamJoo Please)' 이후 5년 만에 진행하는 단독 팬미팅이다. 김남주의 생일인 4월 15일을 하루 앞두고 열리는 만큼, 팬들에게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팬미팅을 통해 에이핑크 멤버이자 올라운드 솔로 아티스트 김남주의 다양한 매력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김남주가 선보일 무궁무진한 팔색조 능력치에 기대가 높아진다.
한편 김남주는 지난 18일 두 번째 솔로 싱글 앨범 '배드(BAD)'를 발매하고 그간 보여주지 않았던 파격적인 매력으로 팬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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