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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탑모델 위항, 제이모델매니지먼트 통해 한국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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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모델 위항(Yuhang) / 제이모델매니지먼트

[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 중국의 탑모델 위항(Yuhang)이 한국에 진출한다.

27일 제이모델매니지먼트는 중국 모델 위항이 자사를 한국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위항은 2017년 ‘IMC상하이국제모델대회’에서 3등을 하며 성공적인 모델 데뷔를 했다. 특유의 매력으로 데뷔 1년만에 유명 패션 매거진 커버를 장식했다.

유명 패션 매거진의 커버 장식은 탑모델이라는 증명이기도 하다. 위항은 ‘Men’s uno’, ‘Wallpaper’, ‘ELLE MEN’, ‘GQ CHINA’ 등의 커버를 장식했다.

/ 제이모델매니지먼트

런웨이 경력도 화려하다. 3연속 루이비통 쇼 런웨이를 장식하며 호평을 받은 것은 물론, 제냐(Zegna), 페르가모(Ferragamo),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펜디(Fendi) 쇼 등 글로벌 유명 브랜드 무대에 올랐다.

특히 마이클 코어스(Michael Kors)와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idos)의 2019년 F/W의 경우 유일하게 중국 남자 모델로 주목받았다. 베르사체(Versace)의 월드와이드 캠페인 역시 최초 중국 남자 모델로 이름을 알렸다.

제이모델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중국 탑모델로 사랑받고 있는 위항이 자사를 통해 한국에 입국하게 됐다”라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위항과 함께 국내에서도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천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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