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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춘천 이지혜 기자] 춘천 레고랜드가 27일 2025년 상반기 닌자고 월드 내 오픈 예정인 놀이기구 '닌자고 라이드(가칭)' 시삽식을 개최했다.
이순규 레고랜드코리아 대표는 "가장 인기 있는 닌자고 월드에 신규 놀이시설을 개발하기로 결정했고,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닌자고 라이드에 2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며 "어린이뿐 아니라 초등학교 고학년과 부모도 즐길 수 있는 어트랙션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지혜 기자 imari@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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