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풀무원다논은 즐겁게 건강관리를 하는 헬시플레저 트렌드와 그릭 요거트 인기를 반영해 기존 대비 1.8배 큰 용량의 ‘그릭 시그니처 설탕무첨가 플레인 150g’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그릭 시그니처 150g은 별도의 용기에 소분할 필요 없이 한 컵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용량이다. 설탕을 첨가하지 않고 우유 유래 당만을 함유해 건강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단백질 함량도 11g이 들었으며 과일이나 그래놀라 등 다양한 토핑을 곁들여 먹을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맞아 풀무원요거트 그릭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그릭테이스터, 그릭서포터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가자에게는 그릭 시그니처 150g을 비롯해 다양한 요거트 제품을 증정한다.
성지예 풀무원다논 브랜드 매니저(BM)는 “건강한 식사와 간식 대용으로 그릭 요거트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한 컵 그대로 간편하고 넉넉하게 먹을 수 있는 150g 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말했다.
방금숙 기자 mintb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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