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축구

"손흥민 큰 돈 보고 사우디로 떠날 것→이제는 타격감 제로!"…하다 하다 '듣보잡' 대체자라니..."엄청난 제안하면 토트넘이 Son 팔 것"

시간2024-07-25 09:00:00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네이버구독 +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손흥민/원풋볼
손흥민/원풋볼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최용재 기자]지겹다. 또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손흥민의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이 끊이지 않는다.

알 이티하드가 손흥민을 원한다고 하더니, 이번에는 알 아흘리다. 두 팀 모두 사우디아라비아의 공공투자 기금 'PIF(Public Investment Fund)' 소속이다. PIF는 EPL 뉴캐슬의 구단주. 그리고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이티하드, 알 힐랄, 알 나스르, 알 아흘리 등 4개 구단의 구단주이기도 하다. PIF의 자산 규모는 무려 3430억 파운드(612조원). 알 나스르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세계 최고 연봉인 2억 유로(3000억원)를 주는 바로 그곳이다.

알 아흘리가 손흥민을 원하는 이유. 지금까지 나온 사우디아라비아 이적설 중 가장 황당하다. 하다 하다 '듣보잡' 대체자로 손흥민을 지목한 것이다. 최근 알 아흘리를 떠나 튀르키예 페네르바체로 떠난 알랑 생막시맹의 대체자가 손흥민이란다.

이름도 생소한 그는 생테티엔, 뉴캐슬 등에서 뛴 공격수. 커리어 중 단 한 번도 한 시즌 10골을 넣어본 적이 없는 공격수다. 최다골이 한 시즌 6골이다. 어떤 영향력도, 존재감도 없었던 공격수. 월드클래스로 인정 받고 있는 손흥민과 격차가 크다. 이런 선수의 대체자로 갈 리가 없지 않은가.

영국의 'TheHardTackle'은 "알 아흘리가 생막시맹 대체자로 손흥민을 원한다. 손흥민이 알 아흘리의 주요 타깃으로 떠올랐다. 손흥민은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적할 수 있다. 물론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에서 핵심 인물이며, 엔제 포스테코글루 계획의 중심이다. 그러나 손흥민은 중동에서 큰 급여를 받을 권리가 있는 커리어 시점에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손흥민이 연결되는 것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고 보도했다.

알랑 생막시맹/게티이미지코리아
알랑 생막시맹/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알 아흘리는 엄청난 제안을 할 것이다. 이 제안은 손흥민이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만들 수 있다. 심지어 클럽을 떠나는 것을 고려할 수도 있다. 토트넘은 지금으로서는 손흥민을 매각하는데 열의를 보이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사우디아라비아가 엄청난 제안을 한다면 토트넘은 손흥민을 팔 수 있다. 축구에서는 상황이 빨리 바뀔 수 있다. 알 아흘리가 얼마나 제안을 하는지, 그 금액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최용재 기자 dragonj@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사모펀드 전무♥' 효민, '공답요정' 새댁은 살림꾼…이게 혼밥이면 신혼밥상은?

  • 썸네일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썸네일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 썸네일

    '신명' 김규리, 이재명 대통령 당선 소식에 밝은 미소…"모든 것이 제자리로"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홍정욱, "아들에게 첫 시가를 선물했다" 美고교 졸업子 "훤칠"

  • 015B 장호일 "아버님이란 호칭 아직 적응 안돼"... 아, 옛날이여!!

  • 최준희, 41kg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내 몸"... "멋진 언니" "너무 말라" 분분

  •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이다해 母, ♥세븐 자랑 못말려…"사위 덕분 당수치 좋아져, 생명의 은인" [신랑수업]

베스트 추천

  • '사모펀드 전무♥' 효민, '공답요정' 새댁은 살림꾼…이게 혼밥이면 신혼밥상은?

  • “서울대 나온게 부끄러워” 김혜은, 유시민 저격 후 자필 사과 “죄송하다”

  • 경리, 인형 미모 더 돋보이는 여름 휴가룩…여신이네 [MD★스타]

  • 스윙스 근황, 또 요요 '직격탄'…날렵 몸매 어디 가고 101kg 고백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초6 男학생, 女교사에 중요부위 노출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 썸네일

    역대급 반전 ’식스센스‘ 아역배우 충격 근황, 어떤 처벌 받았나[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적으로 만난 '완벽했던 배터리' …타석과 마운드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못 참아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인터뷰

  • 썸네일

    '하이파이브' 안재홍 "후속편 나오면, 쫄쫄이도 입고 망토 두를게요"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수술 후 '막 살겠다' 했는데…하루도 못 쉬어" [MD인터뷰③]

  • 썸네일

    이제훈 "'시그널2' 조진웅·김혜수와 재회, 시청자 기대 충족할 것"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이제훈 "유해진,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존재…또 만나고파"[MD인터뷰①]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